2025년 10월 소개 · 퇴사 이전의 별도 성장 이력
글 발행 2026-10-10 · 수정 2026-10-10 · 10xhuman 편집팀
이야기 목차
토요일, 한 페이지에서 시작했다
브렛 윌리엄스가 Designjoy를 시작할 때 만든 것은 Webflow의 한 페이지 사이트였다. 토요일 하루, 여섯~일곱 시간 정도에 첫 형태를 만들었다. 디자인을 정액으로 구독한다는 제공 방식과 요청을 받는 흐름을 한 페이지에 담았다.
그는 정액 모델을 그래픽 디자인에 적용한 다른 에이전시를 본 뒤, 자신이 잘하는 웹·랜딩 페이지·제품 디자인에 적용했다. 익숙한 기술을 고객에게 판매하는 방식을 바꿔 본 것이다.
회의 대신 보드에 일이 들어왔다
고객은 Trello 보드에 디자인을 요청했다. 브렛은 한 번에 한 작업을 처리했고, 결과를 전달한 뒤 피드백을 받아 고쳤다. 랜딩 페이지와 제품 화면 같은 의뢰가 순서대로 진행됐다.
고객 회의는 하지 않았다. 요청과 수정 의견은 보드를 통해 오갔다. 무엇을 만들고 어떤 부분을 바꿀지 적어 두면 다음 작업으로 이어지는 비동기 흐름이었다.
한 달 가격 안에서 순서대로 만들었다
정액 구독을 선택한 고객은 매번 별도 견적을 주고받는 대신 정해진 가격으로 디자인을 요청했다. 인터뷰에서 설명한 구독료는 월 약 5천 달러였다. 작업은 보드의 순서에 따라 한 건씩 처리됐다.
이 구조에서 브렛이 제공하는 결과물은 자신이 직접 만드는 디자인이었다. 서비스를 설명하는 한 페이지와 요청을 받는 보드가 그의 작업 방식 전체를 고객에게 전달했다.
3년 반 동안 두 일을 이어갔다
브렛은 처음 사이트를 만들었을 때 직장을 그만두지 않았다. Designjoy와 직장을 약 3년 반 동안 병행했다. 월매출이 8만 달러가 된 시점에 회사를 떠났다고 설명했다.
처음 토요일에 시험한 제공 방식은 일회성 시도에서 지속적인 사업으로 커졌다. 그가 일상을 바꾼 시점에는 이미 정액으로 디자인을 의뢰하는 고객과 반복되는 작업 흐름이 있었다.
직원과 외주 없이 이어간 디자인 사업
2025년 10월 공개된 소개에서 Designjoy의 연매출은 130만 달러였다. 브렛은 직원과 외주 없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익숙한 디자인 작업을 정해진 규칙으로 받아 수행하는 사업이었다.
그의 이야기는 토요일의 작은 사이트에서 시작해 오래 병행한 직장 생활로 이어진다. 한 페이지, 요청 보드, 한 건씩 진행하는 작업이 쌓이면서 디자인을 하는 사람의 일하는 방식도 달라졌다.